모웰에서 가발을 쓴지도 벌써 1년이 다되어가네여~~
아따시간빠르다 ㅋ 첨엔 가발에 대한 거부감과 편견때문에
무척고민했지여~~젊은 나이에 가발쓴다는게 싫드라고여
그러나 머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무작정모웰에서
가발을 맞추게 되었지영~~

첨엔 약간 어색하고 왠지 불편하다는 생각을 가졌는데~그건 잠깐1
몇일지나고나니까 진짜제머리같고~~편하드라고여 무엇보다 머리
때문에 받았던 스트레스가~~휙~~날아가버려서 살맛났져 ~~^^
다른곳에서 가발을 해보진 않아서 어떤지는 모르지만 전 모웰을 강력
추천합니당~ 사람들도 넘친절하시고 가발도 넘좋구 시설면이나 서비스면이나
그어떤 이름있는 곳보다 나으면 나았지 뒤지지는 않을거라 자신합니당

감기걸리면 감기약먹고 상처나면 연고 발르듯 머리없으면 가발 쓰면 되는거지여 ^^!
머리때문에 고민이신분들 언능언능 모웰에서 상담받으세여~~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