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웰 여러분..
1년동안 모웰 다니면서 이런글을 처음 남기네요
일단 체험기이니 만큼 제 주관적인 의견으로 글을남기겠습니다
다른분들도 자세히 알고싶어오는 체험란이니까 단점도 적을테니 너무 미워마세요;;
착용감, 그리고 외형적인 부분.
처음에 착용했을때의 느낌은.. 솔직히 조금 불편했습니다
머리에 부착이 되어야하니 어쩔수없겠지만 잡아당기는 느낌이 왠지 거슬리더군요
이 느낌은 5일 정도 갑니다 뭐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저의 경우는 그랬어요
그러나 그후에는 만지기전에는 있는지 없는지 모를만큼 편합니다
가끔 거울을 보면 진짜 내머리라고 느껴질만큼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
이 부분은 다른분들도 느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머 대충 이런 느낌이네요..
이건 여담으로 진짜 거짓말 없이 얘기하는데
제 머리를 누가 만진 적이 있었는데 눈치 채지 못했던 적이 있습니다.
내 머리를 지금 내가 만져봐도 뭔가 느낌이 나는대도
그 사람이 둔한건지 잘 모르더군요 -_-;
다행이였지만 그랬었어요..
두번이나 그랬는데.. 흠.. 어쨋든 그랬고..
그 다음 외형적인 부분..
실장님께서는 아니라고 아셨지만
티가 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모자를 벗지 못했습니다
뭐 바람이 불면 날리고, 위에서처럼 누가 만질수도 있고..
그런데 어느날 퇴근을 하고 우연히 친구들과 모임을 갖게되었는데
그때 마침 모자가 없어서 당황을 했었지요..
그러나 당황을 했던건 오히려 친구들 쪽이였습니다
자연스러운 머리 스타일이 어떻게 된일인지 모두 궁금해 하더군요
전 m자 탈모라 모두들 제 이마를 볼려고 머리를 막 들추는데;;;
그때 고생좀 했습니다만 티는 확실히 안나는구나..하는 마음에 안심이 되더군요
그때 이후로 모자는 거의 안쓰고 다닙니다
단지 불만이라면 스타일 내기가 조금 힘들다는것..
모웰에 가면 해주긴하는데 내스타일이 아니라서...
집에오면 조금씩 바꿔보긴하는데 약간 힘들긴합니다
1년정도 쓰니 약간 노하우가 생겨서 어느정도 커버는 되더군요..
다른분들 더 잘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서도;;
이정도되겠네요..
아 그리고 모웰에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
제 머리.. 파마는 하지 말아주세요..
스타일 내는건 좋은데 갑자기 꽈버리니 다들 이상하다고;
파마는 저랑 안맞나봐요.. 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
그럼 다음에 뭔가 일이 생기면 또 올게요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모웰 여러분..
1년동안 모웰 다니면서 이런글을 처음 남기네요
일단 체험기이니 만큼 제 주관적인 의견으로 글을남기겠습니다
다른분들도 자세히 알고싶어오는 체험란이니까 단점도 적을테니 너무 미워마세요;;
착용감, 그리고 외형적인 부분.
처음에 착용했을때의 느낌은.. 솔직히 조금 불편했습니다
머리에 부착이 되어야하니 어쩔수없겠지만 잡아당기는 느낌이 왠지 거슬리더군요
이 느낌은 5일 정도 갑니다 뭐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저의 경우는 그랬어요
그러나 그후에는 만지기전에는 있는지 없는지 모를만큼 편합니다
가끔 거울을 보면 진짜 내머리라고 느껴질만큼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
이 부분은 다른분들도 느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머 대충 이런 느낌이네요..
이건 여담으로 진짜 거짓말 없이 얘기하는데
제 머리를 누가 만진 적이 있었는데 눈치 채지 못했던 적이 있습니다.
내 머리를 지금 내가 만져봐도 뭔가 느낌이 나는대도
그 사람이 둔한건지 잘 모르더군요 -_-;
다행이였지만 그랬었어요..
두번이나 그랬는데.. 흠.. 어쨋든 그랬고..
그 다음 외형적인 부분..
실장님께서는 아니라고 아셨지만
티가 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모자를 벗지 못했습니다
뭐 바람이 불면 날리고, 위에서처럼 누가 만질수도 있고..
그런데 어느날 퇴근을 하고 우연히 친구들과 모임을 갖게되었는데
그때 마침 모자가 없어서 당황을 했었지요..
그러나 당황을 했던건 오히려 친구들 쪽이였습니다
자연스러운 머리 스타일이 어떻게 된일인지 모두 궁금해 하더군요
전 m자 탈모라 모두들 제 이마를 볼려고 머리를 막 들추는데;;;
그때 고생좀 했습니다만 티는 확실히 안나는구나..하는 마음에 안심이 되더군요
그때 이후로 모자는 거의 안쓰고 다닙니다
단지 불만이라면 스타일 내기가 조금 힘들다는것..
모웰에 가면 해주긴하는데 내스타일이 아니라서...
집에오면 조금씩 바꿔보긴하는데 약간 힘들긴합니다
1년정도 쓰니 약간 노하우가 생겨서 어느정도 커버는 되더군요..
다른분들 더 잘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서도;;
이정도되겠네요..
아 그리고 모웰에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
제 머리.. 파마는 하지 말아주세요..
스타일 내는건 좋은데 갑자기 꽈버리니 다들 이상하다고;
파마는 저랑 안맞나봐요.. 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
그럼 다음에 뭔가 일이 생기면 또 올게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