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제 스타일을 손 봐 주신 스타일리스트님께(성함을 못봤네요) 감사드립니다.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여러가지 걱정을 많이 덜었어요 ^^.
그리구 저와 같은 누나맘이신 실장님.. 얘기하다 저 거기서 울 뻔 했네요. 많은 위안 받았습니다.
어제 이쁘게 현빈친구(?)쯤 되는 머리를 하고 집에 돌아가니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시더군요.
(삼순이 시절 현빈 사진을 떡 하니 들고 갔지요 ㅋㅋ)
뒤태는 정말 1%도 티가 안나요, 자연스러움 그 자체입니다!! 앞머리 많은 머리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무게감 거의 없고 당기는 느낌도 생각보다 적다고 하네요.
끼아!
그리고 오늘 아침에 작은 소동.. 허거덩, 테잎 받아오는 걸 잊어서.. 슬슬 말리니 끈끈이가 살아나더군요.
설명 열심히 듣길 잘했습니다. 순간 얼마나 당황했는지.. ^^ 어쨌거나 말리고 재사용 가능하더군요.
(샴푸질도 예상보다 쉽다고 합니다. 흐음, 고정식 하길 잘했네요)
저희에게 남은 숙제는 이제 적응하는 것, 좀 더 능숙하게 스타일을 내는 것이겠지요.
용기를 가지고 시작해 봅니다.
2주쯤 지나 다시 한 번 찾아뵐까 합니다. 그때엔 중수(?)쯤 되어 있겠죠. 하하.
이마쪽에도 더 자연스러울 수 있도록 고민 좀 해 보구요. 숙제 많이 해 가겠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우선 어제 스타일을 손 봐 주신 스타일리스트님께(성함을 못봤네요) 감사드립니다.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여러가지 걱정을 많이 덜었어요 ^^.
그리구 저와 같은 누나맘이신 실장님.. 얘기하다 저 거기서 울 뻔 했네요. 많은 위안 받았습니다.
어제 이쁘게 현빈친구(?)쯤 되는 머리를 하고 집에 돌아가니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시더군요.
(삼순이 시절 현빈 사진을 떡 하니 들고 갔지요 ㅋㅋ)
뒤태는 정말 1%도 티가 안나요, 자연스러움 그 자체입니다!! 앞머리 많은 머리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무게감 거의 없고 당기는 느낌도 생각보다 적다고 하네요.
끼아!
그리고 오늘 아침에 작은 소동.. 허거덩, 테잎 받아오는 걸 잊어서.. 슬슬 말리니 끈끈이가 살아나더군요.
설명 열심히 듣길 잘했습니다. 순간 얼마나 당황했는지.. ^^ 어쨌거나 말리고 재사용 가능하더군요.
(샴푸질도 예상보다 쉽다고 합니다. 흐음, 고정식 하길 잘했네요)
저희에게 남은 숙제는 이제 적응하는 것, 좀 더 능숙하게 스타일을 내는 것이겠지요.
용기를 가지고 시작해 봅니다.
2주쯤 지나 다시 한 번 찾아뵐까 합니다. 그때엔 중수(?)쯤 되어 있겠죠. 하하.
이마쪽에도 더 자연스러울 수 있도록 고민 좀 해 보구요. 숙제 많이 해 가겠습니다.
곧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