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벌써 모웰 가족이 된지도 어언~ 딱! 1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제품을 썼을때 그 설레임과 어색함들은 사라지고..
이제는 자연스레 제 스스로도 연출을 할수 있을 정도로 제 몸의 일부분이 되어 버린거
같습니다....
저처럼 제품을 착용한 여러분들이라면 그렇다고 생각할꺼 같네요..^^; 혹! 저만 그런가요?ㅋㅋ
제품 처음 착용하고나서 바께 나갈때 마다 남들의 시선을 신경 안쓸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주눅도 들긴 했죠......ㅠ.ㅠ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저를 알던 주위 사람들의 한마디(잘 어울린다!) 전혀 모르겠다는
반응들을 몇차례 듣고 난뒤에야 안심을 하면서 남들으 시선도 조금은 느끼곤 했습니다..
그런대 벌써 1년이라니요! ㅋㅋㅋ
저 뿐만이 아니라 혹 저랑 비슷한 분들도 있겠지만...
전 옆머리 부분까지 숱이 적다 보니까 다른 분들의 비하면 관리 받으러 갈때마다 항상
실장님.헤어 손 봐주시는 선생님들에게 좀 까탈스럽게 주문하고 요구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요...^^;(죄송)
그렇치만 제가 원하고 만족을 하기 위해서 모웰을 선택했고.. 그 만큼의 투자를 했으니까.
그러한 요구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제는요.... 스타일 낼때마다 항상 어떤 스타일을 내볼까 티비도 보고...잡지도 보고 할 정도로
시간이 많이 흐르고. 익숙해 졌단 소리겠죠??
지금 처럼 제 곁 뿐만 아니라.... 모웰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항상 큰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 하구요..
앞으로 제 스스로 모웰 가족을 아님을 선포 하기 전까지 제 곁을 떠나지 말아주세요.ㅋㅋㅋ
너무 오바 했나요???ㅎ;ㅎ;
아무튼 오랜만에 또 홈피 들러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이젠 여름이 다가오네요...
그래서 인지..... 머리가 후끈 후끈.ㅋㅋ 거리는게 조금씩 두려워 집니다..
아프로 더욱 발전하는 모웰이 되시길 바라구요...
쭈~~~욱 저희에게 좋은 스타일과...웃는 모습 보여주세요..^^
어느덧 벌써 모웰 가족이 된지도 어언~ 딱! 1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제품을 썼을때 그 설레임과 어색함들은 사라지고..
이제는 자연스레 제 스스로도 연출을 할수 있을 정도로 제 몸의 일부분이 되어 버린거
같습니다....
저처럼 제품을 착용한 여러분들이라면 그렇다고 생각할꺼 같네요..^^; 혹! 저만 그런가요?ㅋㅋ
제품 처음 착용하고나서 바께 나갈때 마다 남들의 시선을 신경 안쓸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주눅도 들긴 했죠......ㅠ.ㅠ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저를 알던 주위 사람들의 한마디(잘 어울린다!) 전혀 모르겠다는
반응들을 몇차례 듣고 난뒤에야 안심을 하면서 남들으 시선도 조금은 느끼곤 했습니다..
그런대 벌써 1년이라니요! ㅋㅋㅋ
저 뿐만이 아니라 혹 저랑 비슷한 분들도 있겠지만...
전 옆머리 부분까지 숱이 적다 보니까 다른 분들의 비하면 관리 받으러 갈때마다 항상
실장님.헤어 손 봐주시는 선생님들에게 좀 까탈스럽게 주문하고 요구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요...^^;(죄송)
그렇치만 제가 원하고 만족을 하기 위해서 모웰을 선택했고.. 그 만큼의 투자를 했으니까.
그러한 요구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제는요.... 스타일 낼때마다 항상 어떤 스타일을 내볼까 티비도 보고...잡지도 보고 할 정도로
시간이 많이 흐르고. 익숙해 졌단 소리겠죠??
지금 처럼 제 곁 뿐만 아니라.... 모웰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항상 큰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 하구요..
앞으로 제 스스로 모웰 가족을 아님을 선포 하기 전까지 제 곁을 떠나지 말아주세요.ㅋㅋㅋ
너무 오바 했나요???ㅎ;ㅎ;
아무튼 오랜만에 또 홈피 들러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이젠 여름이 다가오네요...
그래서 인지..... 머리가 후끈 후끈.ㅋㅋ 거리는게 조금씩 두려워 집니다..
아프로 더욱 발전하는 모웰이 되시길 바라구요...
쭈~~~욱 저희에게 좋은 스타일과...웃는 모습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