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이게지금 3번째 쓰는거에요.ㅠㅠ 글쓰고 등록하기누르면 로그인하라고 뜨고..ㅎㅎㅎ(글을너무 오래써서 로그아웃 되는거같네요)
안녕하셔요 모웰가족여러분
어제 첫관리받고갔던 일산사는녀석입니다.ㅋ
모웰과 인연을맺은지 한참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죄송합니다.
사람이 얼마나 간사한지 모든게 만족스러우니 이런 감사의글 하나 남기는것조차 소홀해지네요...
불평불만 가득햇으면 허구헌날 들어와서 글 올렸을텐데...ㅎㅎㅎ
눈이막 감겨요 빨리쓰고 자야겠어요.ㅋ
솔직이 체험기를 쓸수가없습니다. 좋은점을 다 쓸라면A4용지 250장정도 분량이되는데 그거다 쓸려면 몇일걸려요....ㅎㅎㅎ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잘해주시고, 세심한것까지 신경써주시고 등등...이런얘기는 너무 식상해서 않할께요. 직접 경험해보지않으면 백번 말해도 모르니...ㅎㅎㅎ)
단점을 뺀 나머지가 장점이 되는것이니 단점을 바로 말하는게 좋겠네요...
(사실 첫번째와 두번째 쓴 글들은 나름 정성들여 썻는데 2번이나 날아가니 이젠 포기.ㅎㅎㅎ)
첫번째 단점.
저같은경우는 테잎을 3~4일에 한번 교체해주는대요. 교체하는데 1분정도 걸리는데 그게 귀찮습니다.
두번째 단점.
예전에는 샤워하고 머리대충말리고 모자쓰고 바로 나가면 됬는데, 지금은 거울앞에 앉아서 머리만지고 나가야하니 시간이 조금더 걸립니다.
뭐~~~요정도? ㅎㅎㅎ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정말 만족합니다. 다만 더 빨리 모웰을 만나지 못했던게 후회될뿐.
아...그리고 지금 모발이식수술 생각하고계시는분들.
저는 모발이식수술을 2번 받았습니다. 물론 이수술도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겟지만 저는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효과를 못봐서인지 모르겠지만 수술생각하시는분들뵈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수술한걸 후회하는건 아닙니다. 수술을 않햇다면 나중에 "그때 수술햇으면 어땠을까?" 이런생각은 않할테니. 수술생각하시는분들 모웰에 오셔서 상담한번 받고 병원가세요. 상담받는다고 돈드는것도 아니고 자신에게 시간만조금 투자하면되는것이니...어차피 선택은 자신의 몫이잔아요.
(지극히 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이였습니다ㅎㅎㅎ)
처음에 모웰 홈페이지 들어와서 체험기 읽어보고 솔직이 이런생각 했습니다 "이건뭐야? 이사람들 아이디 바꿔가며 글올리나?"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있을것인데 다들 좋다고만 하시니 이상한 생각이 들죠.
그런데 지금 제가 그러고있네요 ㅎㅎㅎ
요즘은 워낙에 기술이 좋아져서 가발의 티나지 않는 자연스러움 같은건 별로 신경않썼습니다. 특히나 모웰같은경우는 가발에조금이라도 관심가지고계신 분들은 누구나 다 아시니 말할필요도없구요.
저는 운동을 워낙에 좋아해서, 정 할게없으면 밖에나가 뜀박질이라도 해야하는 스타일이라..ㅎㅎㅎ
착용감이나 벗겨질까하는 불안감같은게 궁금했습니다. 불안감은 착용하는날 바로 사라졋구요...ㅎㅎㅎ
지금 글 쓰면서 온 신경을 머리에 집중했는데 아무느낌도 나질 않습니다...내가 지금뭘 착용했는지 느낌이 나질 않는다는 뜻이죠..ㅎㅎㅎ.
예전에 다른회사사이트를 들어가본적이잇는데 거기 체험기에 어떤사람이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니는것같다"===라고 쓴글을 본적이있습니다...정말 비교됩니다.
눈이막 감기네요...잠결에 쓰느라 두서없이 엉망이에요.죄송합니다
이제 한계에 다다른듯...ㅎㅎㅎ 빨리 자야징...ㅋㅋㅋ
마지막으로 이글 읽으시는 모든분들 감기조심하시고 오늘하루 행복하셔요...ㅎㅎㅎ^^
ps. 어제 제 머리 관리해주시고 머리스타일내주셧던분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살면서 해본머리중에 가장 멋지고 맘에드는머리였어요...ㅎㅎㅎ
제가 머리스타일같은거에 별로 관심이없는데...다음에 갈때는 꼭 머리만지는법 배워가지고와야겠어요...
세심하게 잘해주셧는데 제가 아는거라고는 2달전에 어렴풋이 누군가가 팀장님이라고 불렀던거 같다는거
(맞나?) 그리고 저랑 나이가 같다는거...이것밖에 모르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어느분이 올리신글중에 모웰은 외모보고 직원뽑냐고 하신글을 본적이있는거 같은데
제가 어제가서 보고느낀건 "외모도 보고 뽑은거 맞습니다" 다덜 너무 이쁘셔서리...ㅎㅎㅎ
행복한하루 되셔용 감사합니다.
악!!!...이게지금 3번째 쓰는거에요.ㅠㅠ 글쓰고 등록하기누르면 로그인하라고 뜨고..ㅎㅎㅎ(글을너무 오래써서 로그아웃 되는거같네요)
안녕하셔요 모웰가족여러분
어제 첫관리받고갔던 일산사는녀석입니다.ㅋ
모웰과 인연을맺은지 한참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죄송합니다.
사람이 얼마나 간사한지 모든게 만족스러우니 이런 감사의글 하나 남기는것조차 소홀해지네요...
불평불만 가득햇으면 허구헌날 들어와서 글 올렸을텐데...ㅎㅎㅎ
눈이막 감겨요 빨리쓰고 자야겠어요.ㅋ
솔직이 체험기를 쓸수가없습니다. 좋은점을 다 쓸라면A4용지 250장정도 분량이되는데 그거다 쓸려면 몇일걸려요....ㅎㅎㅎ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잘해주시고, 세심한것까지 신경써주시고 등등...이런얘기는 너무 식상해서 않할께요. 직접 경험해보지않으면 백번 말해도 모르니...ㅎㅎㅎ)
단점을 뺀 나머지가 장점이 되는것이니 단점을 바로 말하는게 좋겠네요...
(사실 첫번째와 두번째 쓴 글들은 나름 정성들여 썻는데 2번이나 날아가니 이젠 포기.ㅎㅎㅎ)
첫번째 단점.
저같은경우는 테잎을 3~4일에 한번 교체해주는대요. 교체하는데 1분정도 걸리는데 그게 귀찮습니다.
두번째 단점.
예전에는 샤워하고 머리대충말리고 모자쓰고 바로 나가면 됬는데, 지금은 거울앞에 앉아서 머리만지고 나가야하니 시간이 조금더 걸립니다.
뭐~~~요정도? ㅎㅎㅎ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정말 만족합니다. 다만 더 빨리 모웰을 만나지 못했던게 후회될뿐.
아...그리고 지금 모발이식수술 생각하고계시는분들.
저는 모발이식수술을 2번 받았습니다. 물론 이수술도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겟지만 저는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효과를 못봐서인지 모르겠지만 수술생각하시는분들뵈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수술한걸 후회하는건 아닙니다. 수술을 않햇다면 나중에 "그때 수술햇으면 어땠을까?" 이런생각은 않할테니. 수술생각하시는분들 모웰에 오셔서 상담한번 받고 병원가세요. 상담받는다고 돈드는것도 아니고 자신에게 시간만조금 투자하면되는것이니...어차피 선택은 자신의 몫이잔아요.
(지극히 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이였습니다ㅎㅎㅎ)
처음에 모웰 홈페이지 들어와서 체험기 읽어보고 솔직이 이런생각 했습니다 "이건뭐야? 이사람들 아이디 바꿔가며 글올리나?"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있을것인데 다들 좋다고만 하시니 이상한 생각이 들죠.
그런데 지금 제가 그러고있네요 ㅎㅎㅎ
요즘은 워낙에 기술이 좋아져서 가발의 티나지 않는 자연스러움 같은건 별로 신경않썼습니다. 특히나 모웰같은경우는 가발에조금이라도 관심가지고계신 분들은 누구나 다 아시니 말할필요도없구요.
저는 운동을 워낙에 좋아해서, 정 할게없으면 밖에나가 뜀박질이라도 해야하는 스타일이라..ㅎㅎㅎ
착용감이나 벗겨질까하는 불안감같은게 궁금했습니다. 불안감은 착용하는날 바로 사라졋구요...ㅎㅎㅎ
지금 글 쓰면서 온 신경을 머리에 집중했는데 아무느낌도 나질 않습니다...내가 지금뭘 착용했는지 느낌이 나질 않는다는 뜻이죠..ㅎㅎㅎ.
예전에 다른회사사이트를 들어가본적이잇는데 거기 체험기에 어떤사람이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니는것같다"===라고 쓴글을 본적이있습니다...정말 비교됩니다.
눈이막 감기네요...잠결에 쓰느라 두서없이 엉망이에요.죄송합니다
이제 한계에 다다른듯...ㅎㅎㅎ 빨리 자야징...ㅋㅋㅋ
마지막으로 이글 읽으시는 모든분들 감기조심하시고 오늘하루 행복하셔요...ㅎㅎㅎ^^
ps. 어제 제 머리 관리해주시고 머리스타일내주셧던분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살면서 해본머리중에 가장 멋지고 맘에드는머리였어요...ㅎㅎㅎ
제가 머리스타일같은거에 별로 관심이없는데...다음에 갈때는 꼭 머리만지는법 배워가지고와야겠어요...
세심하게 잘해주셧는데 제가 아는거라고는 2달전에 어렴풋이 누군가가 팀장님이라고 불렀던거 같다는거
(맞나?) 그리고 저랑 나이가 같다는거...이것밖에 모르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어느분이 올리신글중에 모웰은 외모보고 직원뽑냐고 하신글을 본적이있는거 같은데
제가 어제가서 보고느낀건 "외모도 보고 뽑은거 맞습니다" 다덜 너무 이쁘셔서리...ㅎㅎㅎ
행복한하루 되셔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