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본점(직영) 가슴뛰는 시작~

안녕하세요.
서툰 솜씨지만 체험기를 남겨봅니다.
지난 달 13일에 모웰의 식구가 된 사람입니다.

저는 지금 나이가 33살인데 머리가 많이 빠져서 고민에 빠져있던 한사람이었습니다.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주변에서도 많이들 안타까워 하시고
부모님과 많은 분들이 가발을 써보라고 권유했지만 웬지모를 두려움으로 인해
1~2년 정도 고민을 했지요.

저는 반지같은것도 귀찮아서 착용하기를 꺼려하는 사람이거든요.
모자도 싫어하고~
그런데 가발이라니....저에겐 너무 커다란 용기가 필요했지요.
여하튼 고민끝에 용기를 내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모웰이라는 곳이 눈에 들어왔어요.

제가 좀 까다로와서 이것저것 따지고 여러군데 알아보았어요.
저랑 인연이 닿으려고 했던건지 모웰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방문해서 설명을 듣고나서
별다른 주저함 없이 '모웰에서 해야겠다'라고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A/S가 잘 되는 곳이 최고라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관리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점이 젤 맘에 들었어요.

가발을 처음 썼을때 생각이 나네요.
참 신기했어요~ 제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너무 자연스럽고 가벼웠어요.
고정식을 하다가 머리를 매일 감아야 직성이 풀리는 저의 특이함 때문에
탈착식으로 바꾸었는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손에 익어서
지금은 착용 시간도 많이 단축되었고 스타일 내는 법도 많이 늘었어요.

처음에 막연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이긴 결과 지금은 지인들이 젊어보이고 왜 진작 안했냐고 해서
너무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제는 제 몸의 일부가 된 나의 가발.. 제 소중한 친구에요 ^^;
(애칭을 지었는데 '愛毛' 입니다 ㅋㅋ)

이상 저의 부족한 체험기를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