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3개월되는 신혼의 남성입니다.

실장님께 체험기 올리기로 약속해놓고 정신이 없던 관계로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용서해 주세요!

모웰 착용한지는 2년 반정도 되네요.
그전에는 항상 모자쓰고 다녔는데 여자친구는 아예 꿈도 못꾸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결혼까지 해서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연애한지 반년정도되서 고백했습니다. 그때까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히려 저를 따뜻하게 이해해주고 안아줬습니다. 그래서 결혼까지 하게 된거구여.
처가에서는 아직도 모릅니다. ㅎㅎ

웨딩촬영할때나 결혼식할 때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날 관리를 받고 해야되나. 당일날 바쁜데 관리를 받아야되나.
웨딩촬영은 오후시간이라 편하게 관리받고 갈 수 있었고
결혼식은 전날 기본관리만 받고 당일날 오전일찍(실장님이 정말 편의를 많이 봐주셔서..)머리손질만
하고 여유있게 결혼할 수 있었습니다.

머리가 이쁘게 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었는데
역시 전문가인 실장님의 솜씨덕분에 아주아주 이쁜 머리스타일이 탄생하더군요.
웨딩촬영사진볼때마다 정말 이게 실제 내 머리인지 착각할 정도로 너무 이쁩니다.
결혼식때도 다들 머리 잘됐다며 한마디씩 하더군요. ㅎ
그래서 아무 탈없이 이렇게 신혼을 즐기고 있습니다.

결혼앞두신 분들! 전혀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우리 실장님께서 다 해결해 주십니다. 당당하고 행복하게 결혼준비하세요!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다들 모웰안에서 자신감을 찾으시고
관리하는 귀찮음까지 즐기신다면 정말 보통사람처럼 스트레스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장님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