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웰과 맺은 1년간의 신혼생활 1탄

이상용
2024-02-09
조회수 1346

안녕하세요? 모웰가족 여러분 ...
특히 서울점 울 한실장님, 서선생 방문할 때마다 표현도 못했는데 이렇게 나마
감사에 표현을 하게 되네요

저는 모웰과 부부에 연을 맺은지 벌써 1년이란 세월이 흘러버린 현재 내 삶에
큰 변화가 발생하였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순간의 판단과 선택이 간혹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 듯 모웰이
그런 것 같아 잠시 1년 전으로 돌아가 그때의 순간을 회상해 보려 합니다

2010년 6월부터 시작된 가모의 필요성을 느껴 신중하게 여러가지 조건과
가모의 세계를 정확히 8월 말까지 3개월간 열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자칭 대한민국 가모계의 1. 2위를 한다고 하는 "하, 밀" 두업체와 다수의
업체를 시작으로 사용 후기 및 비교분석 가능한 모든 자료을 검토하며 장, 단점을
확인한 후에 직접 내방하여 상담까지 해 보았으나 나만의 까다로운 기준에
(티나지 않는 자연스러움, 상품의 가격, 상품의 반 영구성, 부착방법, 관리편리성,
월 커팅 관리비용, 직원들의 친절성, 업체의 기업이념, 이정도 였음)
부합하는 업체가 없어 포기하려 했는데 우연히 모웰이란 업체가 조회되어
그래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홈페이지에 기재된 모든 내용을 필독하고 전화 예약 후
내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했던 모웰 서울점 사무실 첫 인상은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었고
본인을 상담했던 울 한실장님을 처음으로 대면하게 되었지요 개성있는 외모와
함께 고객의 입장에서 설명하던 모습이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설명을 듣던중 특히("하")업체와 차별화된(설명할 내용이 너무많음) 설명은
고객에게 부담을 주거나 강요하지 않고 고객이 판달 할수 있는 각종 정보를
통해서 결정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한차원 높은 서비스 마인드(제가 서비스
업종에 근무하다 보니 관심사항임) 가 까다롭게 만들어 놓은 나만의 기준에
100%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마음을 움직이기에는 충분했기에 그자리에서
계약서에 싸인하게 되었습니다 와~~~우.....

여기 까지가 재 인생변화에 대한 시작이 되었습니다
2탄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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