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반신반의하며 착용한지도 4년이 되었네요.
글을 적으며 생각해보니 세월이 참 빠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빠른 세월속의 4년은 저에겐 참 행복한 시간이였던 것 같았습니다.
머리숱이 적어 20대 후반부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고
결혼식을 치루기 전까지 꽤 많은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흑채로 연명하였지만 스타일은 생각도 못하고 가리기에 급급했습니다.
모웰에 문을 두드리고 1달여 기다림속에 착용~!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숨겨진 외모(?)가 살아나는 순간
그 후로 전체 고정으로 4년동안 불편함 없이 지내왔습니다.
아침에 머리감고 드라이로 잘 말리고 왁스나 컬링에센스로 멋내면 끝~!
가발이 불편할꺼라는 편견은 노~
저에게 가발은 생활의 일부입니다.
오히려 관리받으로 오는날 벗으면 그렇게 어색하고 허전할 수가 없습니다.
갈때마다 친절하게 맞아 주시는 직원들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데스크부터 관리선생님~
제가 아는 샘은 그동안 3년동안 관리해주신 참 좋으신 박팀장님
그리고 스타일 잘 내주시는 서샘 두명뿐이네요.
늘 방문할때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돌아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모웰의 더나은 발전을 기대하며..이상끝^^
P.S : 후기 남겨주기로 약속 늦은시간 사무실에서 조용히 써봅니다.ㅋ
어느덧 반신반의하며 착용한지도 4년이 되었네요.
글을 적으며 생각해보니 세월이 참 빠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빠른 세월속의 4년은 저에겐 참 행복한 시간이였던 것 같았습니다.
머리숱이 적어 20대 후반부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고
결혼식을 치루기 전까지 꽤 많은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흑채로 연명하였지만 스타일은 생각도 못하고 가리기에 급급했습니다.
모웰에 문을 두드리고 1달여 기다림속에 착용~!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숨겨진 외모(?)가 살아나는 순간
그 후로 전체 고정으로 4년동안 불편함 없이 지내왔습니다.
아침에 머리감고 드라이로 잘 말리고 왁스나 컬링에센스로 멋내면 끝~!
가발이 불편할꺼라는 편견은 노~
저에게 가발은 생활의 일부입니다.
오히려 관리받으로 오는날 벗으면 그렇게 어색하고 허전할 수가 없습니다.
갈때마다 친절하게 맞아 주시는 직원들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데스크부터 관리선생님~
제가 아는 샘은 그동안 3년동안 관리해주신 참 좋으신 박팀장님
그리고 스타일 잘 내주시는 서샘 두명뿐이네요.
늘 방문할때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돌아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모웰의 더나은 발전을 기대하며..이상끝^^
P.S : 후기 남겨주기로 약속 늦은시간 사무실에서 조용히 써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