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웰때문에 참 편하게 지내게된 가발 11년차 사용자 입니다.
모웰과 인연을 맺은지도 4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모웰을 사용하고 계신분들이나 가발을 해볼까해서 모웰 홈페이지를 보신분들은
아마도 입소문이나 인터넷검색 찬스 등으로 "아 거기 좋다더라" 해서 알게되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저 또한 입소문과 인터넷 검색찬스로 알게된 한 사람입니다.
전 모웰의 무약품 고정식 이라는것이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모웰을 방문해서 궁금증을 풀게 되었지요...
전 많이들 알고계신 "부탁해요~" 하시는 아저씨가 모델로 계신 나름 메이져 회사 제품을 7년정도
사용을 했었답니다.
메이져 회사제품이니 다른 회사제품보다 당연히 좋은줄만 알고 사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모웰을 방문해서 무약품이란것이 어떤것인지 알고난후 바로 부탁해요 아저씨를 바로 버리고
모웰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고정식을 사용해왔던 저로서는 너무나도 맘에드는 고정방식 이였습니다.
제가 7년여동안 사용해온 부탁해요 아저씨 가발의 고정방식은 접착제를 발라서 머리에
붙이는 방식이였습니다.
인체에 무해하다고는 하나 피부에 접착제를 바르는것이니 꺼림직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고정식을 고집했던 저는 접착제를 받아들일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접착제로 고정을 하면 가장 큰 문제점은 가려움과 짖무름 이라고 하면 맞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서는 시원하게 머리를 감을수 없다는것도 그렇습니다.
접착제로 고정을 하면 한 2주까지는 떨어질 염려없이 지낼수 있지만
2주후 부터는 접착력이 약해지면서 슬슬 불안해 지기 시작을 하지요.
저같은 경우 4주에 한번 관리를 받으러 갔는데 나중에는 4주를 못기다리고 3주만에 관리를
받으러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관리를 받으러 가서 접착제가 닿는 두피를 보면 벌겋게 짓물러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더욱 심했습니다.
접착제가 붙여진 부위는 물로 세척이 어렵고 공기가 통하지 않아서 항상 물에 불은 상태이고
가려워서 긁으니 상처가 나고 짓물이 나는 것입니다.
접착식을 착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려움을 참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거든요.
그래서 관리를 받으러 가면 원없이 시원하게 머리를 박박 감고는 했습니다.
문제는 피부가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접착제를 사용해서 가발을 부착을 해야한다는 것이였지요.
이것또한 어쩔수 없었습니다.
직장을 출근하면서 모자를 쓰고 출근을 할수는 없는 일이 니까요...
이렇게 접착제를 사용한 고정식을 7년여간 쓴 저로서는 모웰의 무약품 고정식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으니 살이 불거나 짓무르지도 않고 집에서 머리를 감아도 두피까지 같이 세척을
할수 있어서 정말이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하루 한번 두피 세척을 하니 너무 개운했고 세척을 잘해주니 가려움증도 덜하고 접착제를 사용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접착력이 약해져서 가발이 벗겨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없어지고 모든것이
너무나 편하고 좋았습니다.
접착제로 고정식을 하고 계신분이라면 모웰의 무약품 고정식의 신세계를 아주 강력 주천 합니다.
가발을 쓰던 사람이 가발을 벗어던지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음 아마도 나이가 70쯤 되야 한번 고민해볼 문제 아닐까요ㅎㅎ
그러면 편한것을 찾아서 쓰는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가발 회사들이 좋게 광고를 하고 홍보를 해도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은 가발 회사가 아니고
저같은 가발 사용자 입니다.
솔직히 가발 만든회사가 가발 사용자의 고충과 불편함을 얼마나 알까요...
제가 볼땐 이론상으론 충분히 알고 있겠지만 실제로 착용해 보지 않고서는 글쎄요 알수가 있을까요???
결론은 가발 유저들이 편하고 좋다라고 하는것이 진짜 좋은 제품이라는 것이지요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같은 가발 유저로서 갈아타볼까 고민하시는분 아니면
처음 가발을 사용해 볼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일종의 프리미엄 상품평이라고 할까요
가발 쓰는것도 억울한데 좋은것은 좀 나눠야 하지 않을까요ㅎㅎ
여기 체험기에 글 올려주신 분들이 아마도 다 저같은 생각으로 글 올렸으리라 봅니다.
아무쪼록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점점 이뻐지는 진쌤~
맨날 거지꼴로 관리 받으러 가는데 항상 차도남으로 만들어 돌려보내 주셔서 땡큐요~~
내 진쌤땜에 멋있다는 소리도 듣고 살고 복받을꺼에요 증말~~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모웰때문에 참 편하게 지내게된 가발 11년차 사용자 입니다.
모웰과 인연을 맺은지도 4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모웰을 사용하고 계신분들이나 가발을 해볼까해서 모웰 홈페이지를 보신분들은
아마도 입소문이나 인터넷검색 찬스 등으로 "아 거기 좋다더라" 해서 알게되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저 또한 입소문과 인터넷 검색찬스로 알게된 한 사람입니다.
전 모웰의 무약품 고정식 이라는것이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모웰을 방문해서 궁금증을 풀게 되었지요...
전 많이들 알고계신 "부탁해요~" 하시는 아저씨가 모델로 계신 나름 메이져 회사 제품을 7년정도
사용을 했었답니다.
메이져 회사제품이니 다른 회사제품보다 당연히 좋은줄만 알고 사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모웰을 방문해서 무약품이란것이 어떤것인지 알고난후 바로 부탁해요 아저씨를 바로 버리고
모웰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고정식을 사용해왔던 저로서는 너무나도 맘에드는 고정방식 이였습니다.
제가 7년여동안 사용해온 부탁해요 아저씨 가발의 고정방식은 접착제를 발라서 머리에
붙이는 방식이였습니다.
인체에 무해하다고는 하나 피부에 접착제를 바르는것이니 꺼림직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고정식을 고집했던 저는 접착제를 받아들일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접착제로 고정을 하면 가장 큰 문제점은 가려움과 짖무름 이라고 하면 맞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서는 시원하게 머리를 감을수 없다는것도 그렇습니다.
접착제로 고정을 하면 한 2주까지는 떨어질 염려없이 지낼수 있지만
2주후 부터는 접착력이 약해지면서 슬슬 불안해 지기 시작을 하지요.
저같은 경우 4주에 한번 관리를 받으러 갔는데 나중에는 4주를 못기다리고 3주만에 관리를
받으러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관리를 받으러 가서 접착제가 닿는 두피를 보면 벌겋게 짓물러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더욱 심했습니다.
접착제가 붙여진 부위는 물로 세척이 어렵고 공기가 통하지 않아서 항상 물에 불은 상태이고
가려워서 긁으니 상처가 나고 짓물이 나는 것입니다.
접착식을 착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려움을 참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거든요.
그래서 관리를 받으러 가면 원없이 시원하게 머리를 박박 감고는 했습니다.
문제는 피부가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접착제를 사용해서 가발을 부착을 해야한다는 것이였지요.
이것또한 어쩔수 없었습니다.
직장을 출근하면서 모자를 쓰고 출근을 할수는 없는 일이 니까요...
이렇게 접착제를 사용한 고정식을 7년여간 쓴 저로서는 모웰의 무약품 고정식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으니 살이 불거나 짓무르지도 않고 집에서 머리를 감아도 두피까지 같이 세척을
할수 있어서 정말이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하루 한번 두피 세척을 하니 너무 개운했고 세척을 잘해주니 가려움증도 덜하고 접착제를 사용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접착력이 약해져서 가발이 벗겨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없어지고 모든것이
너무나 편하고 좋았습니다.
접착제로 고정식을 하고 계신분이라면 모웰의 무약품 고정식의 신세계를 아주 강력 주천 합니다.
가발을 쓰던 사람이 가발을 벗어던지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음 아마도 나이가 70쯤 되야 한번 고민해볼 문제 아닐까요ㅎㅎ
그러면 편한것을 찾아서 쓰는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가발 회사들이 좋게 광고를 하고 홍보를 해도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은 가발 회사가 아니고
저같은 가발 사용자 입니다.
솔직히 가발 만든회사가 가발 사용자의 고충과 불편함을 얼마나 알까요...
제가 볼땐 이론상으론 충분히 알고 있겠지만 실제로 착용해 보지 않고서는 글쎄요 알수가 있을까요???
결론은 가발 유저들이 편하고 좋다라고 하는것이 진짜 좋은 제품이라는 것이지요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같은 가발 유저로서 갈아타볼까 고민하시는분 아니면
처음 가발을 사용해 볼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일종의 프리미엄 상품평이라고 할까요
가발 쓰는것도 억울한데 좋은것은 좀 나눠야 하지 않을까요ㅎㅎ
여기 체험기에 글 올려주신 분들이 아마도 다 저같은 생각으로 글 올렸으리라 봅니다.
아무쪼록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점점 이뻐지는 진쌤~
맨날 거지꼴로 관리 받으러 가는데 항상 차도남으로 만들어 돌려보내 주셔서 땡큐요~~
내 진쌤땜에 멋있다는 소리도 듣고 살고 복받을꺼에요 증말~~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