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부착식 2년차가 되어가는군요.
종종 해외 출장도 있고, 비행기 타는 일이 종종 있는데요
저도 첨엔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밑저야 본전.
후기들보니 창피 당한일은 없다고 하더군요. 그거 믿고 출장길을 올랐습니다.
일본,중국,오스트리아,소피아등 몇 개국 입국,출국,경유를 해가면서
출장을 다녔는데요. 금속탐지기에는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벨트랑 동전,시계 때문에 더 그런듯... ㅎㅎㅎ
그리고 전 장거리 출장길이면, 가장 편안한 복장으로 공항에서 갈아입구 출발하는데요.
작은 쌕에 여권,핸드폰,지갑만 그리고 신발주머니만 들고 나머진 다 짐으로 보내버립니다.
실내화로 갈아 신는 버릇이 있어서리... ㅎㅎㅎ
오히려 검색대 통과가 더 편하다는... 짐 없으면, 입국 절차도 간편한듯... ^^;
다들 참고하세요~ 공항 쫄지맙시다~
탈부착식 2년차가 되어가는군요.
종종 해외 출장도 있고, 비행기 타는 일이 종종 있는데요
저도 첨엔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밑저야 본전.
후기들보니 창피 당한일은 없다고 하더군요. 그거 믿고 출장길을 올랐습니다.
일본,중국,오스트리아,소피아등 몇 개국 입국,출국,경유를 해가면서
출장을 다녔는데요. 금속탐지기에는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벨트랑 동전,시계 때문에 더 그런듯... ㅎㅎㅎ
그리고 전 장거리 출장길이면, 가장 편안한 복장으로 공항에서 갈아입구 출발하는데요.
작은 쌕에 여권,핸드폰,지갑만 그리고 신발주머니만 들고 나머진 다 짐으로 보내버립니다.
실내화로 갈아 신는 버릇이 있어서리... ㅎㅎㅎ
오히려 검색대 통과가 더 편하다는... 짐 없으면, 입국 절차도 간편한듯... ^^;
다들 참고하세요~ 공항 쫄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