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작성자 프로필)
.가발인생 15년차 배테랑 ㅋㅋ
.모웰로 갈아탄지 6년차 유져
.유명한 메이져사의 가발은 고급형으로 착용해본 당사자
.외출시 머리손질에 장시간 소요하고 있는 깐깐한 성격의 소유자
.모웰로 갈아타고 좀 더 편하게 살고있는 40대남
모웰을 사용하시는 분들~
좀 편하게 살고 계시지 않은가요?
모웰의 고정식을 사용하시는 유저라면 타사와 비교해 너무 편하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체험후기에 전반적인 모웰의 예기는 하셨으니
오늘부터 저는 새롭게 착용한 신제품의 후기를 기간별로 낱낱이 공개하려 합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2015년 02월08일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을 착용했습니다.
착용전 육안으로 봤을때 기존제품과 비교해 차이가 났던 부분은 이마 끝선부터 정수리를지나 가마까지
넓게 부착된 살색판 이였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이 살색판은 가발 착용시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두피를 표현한 것이라고
하면 맞을껏 같습니다.
기존제품은 가르마 부분과 가마 부분에만 이살색판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기존제품의 경우 처음 제작시에 가르마와 가마위치를 정해서 이 살색판이 부착되어서 제작되기 때문에
제작완료가 되면 가르마나 가마의 위치를 바꿀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머리 연출에 제약이 따른다고 할까요.
하지만 신제품은 살색판이 넓게 부착이 되어 있어서 가르마나 가마까지도 쉽게 변경이 되어 머리
셋팅시에 좀 더 자유롭게 연출이 가능할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색판을 실컷 구경하고 착용에 들어 갔습니다.
신제품 처음 착용 후 느낀점은 아 "가볍다" 였습니다.
정말이지 무지 가벼워서 거짓말 쬐금보태서 뭔가가 허전하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여튼 기분까지 상쾌해 졌습니다.
착용 후 약 3주동안 신제품을 착용하고 생활을 해본결과 여러모로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평소 저는 외출시 머리손질을 하는데 10분에서 많게는 30분까지 소요가 됩니다.
여간 번거로운일이 아닐 수 없지요.
해서 저는 좀 더 자연스러운 연출을 위해서 약 1년전부터 뽀글뽀글 파마를 하게되었습니다.
파마 후 머리손질 시간이 단축은 되었지만 그래도 10분정도는 소요가 됐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머리손질시 가장 민감한 부분이 가마와 가르마 부분입니다.
제가 판단했을때 가발이 자연스럽지 못한 가장 큰 원인은 바로 가마부분 입니다.
해서 가발 착용 후 위에서 내려다 봤을때가 가장 취약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만큼 가마부분이 중요한 부분이라서 저는 머리 손질시 가마부분 체크를 꼼꼼히 하는 편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제가 예기하고지 하는것은 새로 착용한 신제품은 확연히 머리 손질하기가 편해졌다는 것입니다.
살색판이 넓게 부착되어서 가마부분을 중심으로 가르마를 어느쪽으로 타든간에 좀더 자연스럽게 연출이
가능해 졌습니다.
이렇다 보니 머리 손질시간이 많이 단축이 되었습니다.
이 점은 신제품의 장점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앞쪽 이마라인 테이핑하는 스킨 부분이 얇고 가벼워졌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기존의 제품은 테이핑하는 이마라인 부분 스킨 부분이 약간 두툼하고 뻣뻣해서 테이핑을
하고 나 후에 묵직하다고 할까 여튼 확실한 존재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 착용한 신제품은 이마라인 스킨 부분이 굉장히 얇게 처리가 되어서 테이핑 후 묵직한 기분이
전혀 들지 않고 정말이지 가벼웠습니다.
또한 잠을 잘때 편했습니다.
기존의 제품은 이마라인 스킨이 두툼하고 뻣뻣해서 베개를 벴을때 스킨의 뒷통수 앞으로 밀려서
잠을 심하게 잘경우 이마라인 테이핑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마라인 스킨이 얇고 가벼운 신제품은 앞쪽이 뻣뻣하지 않아서 앞쪽으로 밀리는것이
한결 덜 햇습니다.
해서 잠을 잘때 좀 더 편한 맘으로 잠을 자게되었습니다.
보통 낮에 땀을 많이 흘리거나 또는 머리를 감고 테이핑을 새로 하지 않았을경우
잠을잘때 테이핑이 떨어지는 경험을 하신분들이 많을실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이런 경험을 많이 해봤구요.
해서 불안할 경우 취짐전 저는 테이핑을 새로 교체 후 잠을 자곤 했습니다.
하지만 신제품은 하루가 지나도 머리를 감고 테이핑을 새로 하지 않아도 잘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굴곡진 이마에 테이핑을 하는것인데 두툼하고 뻣뻣한 기존의 스킨보다 얇고 가벼운 신제품의 스
킨이 테이핑 후 좀 더 지속력이 좋은것 같습니다.
이 점 또한 신제품의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약 3주동안 신제품을 착용해 본 결과 현재까지는 문제점이나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해서 결론은 "잘 맞췄다" 입니다. ㅋㅋ
앞으로 1년정도 생사고락을 함께할 신제품 꼼꼼히 체크해서 체험후기에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웰 유저님들 좋은 정보있으면 서로 많이들 공유했으면 좋겠네요~
이상 가발인생 15년차의 신제품 3주 체험기 였습니다.
(간략한 작성자 프로필)
.가발인생 15년차 배테랑 ㅋㅋ
.모웰로 갈아탄지 6년차 유져
.유명한 메이져사의 가발은 고급형으로 착용해본 당사자
.외출시 머리손질에 장시간 소요하고 있는 깐깐한 성격의 소유자
.모웰로 갈아타고 좀 더 편하게 살고있는 40대남
모웰을 사용하시는 분들~
좀 편하게 살고 계시지 않은가요?
모웰의 고정식을 사용하시는 유저라면 타사와 비교해 너무 편하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체험후기에 전반적인 모웰의 예기는 하셨으니
오늘부터 저는 새롭게 착용한 신제품의 후기를 기간별로 낱낱이 공개하려 합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2015년 02월08일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을 착용했습니다.
착용전 육안으로 봤을때 기존제품과 비교해 차이가 났던 부분은 이마 끝선부터 정수리를지나 가마까지
넓게 부착된 살색판 이였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이 살색판은 가발 착용시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두피를 표현한 것이라고
하면 맞을껏 같습니다.
기존제품은 가르마 부분과 가마 부분에만 이살색판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기존제품의 경우 처음 제작시에 가르마와 가마위치를 정해서 이 살색판이 부착되어서 제작되기 때문에
제작완료가 되면 가르마나 가마의 위치를 바꿀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머리 연출에 제약이 따른다고 할까요.
하지만 신제품은 살색판이 넓게 부착이 되어 있어서 가르마나 가마까지도 쉽게 변경이 되어 머리
셋팅시에 좀 더 자유롭게 연출이 가능할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색판을 실컷 구경하고 착용에 들어 갔습니다.
신제품 처음 착용 후 느낀점은 아 "가볍다" 였습니다.
정말이지 무지 가벼워서 거짓말 쬐금보태서 뭔가가 허전하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여튼 기분까지 상쾌해 졌습니다.
착용 후 약 3주동안 신제품을 착용하고 생활을 해본결과 여러모로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평소 저는 외출시 머리손질을 하는데 10분에서 많게는 30분까지 소요가 됩니다.
여간 번거로운일이 아닐 수 없지요.
해서 저는 좀 더 자연스러운 연출을 위해서 약 1년전부터 뽀글뽀글 파마를 하게되었습니다.
파마 후 머리손질 시간이 단축은 되었지만 그래도 10분정도는 소요가 됐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머리손질시 가장 민감한 부분이 가마와 가르마 부분입니다.
제가 판단했을때 가발이 자연스럽지 못한 가장 큰 원인은 바로 가마부분 입니다.
해서 가발 착용 후 위에서 내려다 봤을때가 가장 취약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만큼 가마부분이 중요한 부분이라서 저는 머리 손질시 가마부분 체크를 꼼꼼히 하는 편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제가 예기하고지 하는것은 새로 착용한 신제품은 확연히 머리 손질하기가 편해졌다는 것입니다.
살색판이 넓게 부착되어서 가마부분을 중심으로 가르마를 어느쪽으로 타든간에 좀더 자연스럽게 연출이
가능해 졌습니다.
이렇다 보니 머리 손질시간이 많이 단축이 되었습니다.
이 점은 신제품의 장점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앞쪽 이마라인 테이핑하는 스킨 부분이 얇고 가벼워졌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기존의 제품은 테이핑하는 이마라인 부분 스킨 부분이 약간 두툼하고 뻣뻣해서 테이핑을
하고 나 후에 묵직하다고 할까 여튼 확실한 존재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 착용한 신제품은 이마라인 스킨 부분이 굉장히 얇게 처리가 되어서 테이핑 후 묵직한 기분이
전혀 들지 않고 정말이지 가벼웠습니다.
또한 잠을 잘때 편했습니다.
기존의 제품은 이마라인 스킨이 두툼하고 뻣뻣해서 베개를 벴을때 스킨의 뒷통수 앞으로 밀려서
잠을 심하게 잘경우 이마라인 테이핑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마라인 스킨이 얇고 가벼운 신제품은 앞쪽이 뻣뻣하지 않아서 앞쪽으로 밀리는것이
한결 덜 햇습니다.
해서 잠을 잘때 좀 더 편한 맘으로 잠을 자게되었습니다.
보통 낮에 땀을 많이 흘리거나 또는 머리를 감고 테이핑을 새로 하지 않았을경우
잠을잘때 테이핑이 떨어지는 경험을 하신분들이 많을실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이런 경험을 많이 해봤구요.
해서 불안할 경우 취짐전 저는 테이핑을 새로 교체 후 잠을 자곤 했습니다.
하지만 신제품은 하루가 지나도 머리를 감고 테이핑을 새로 하지 않아도 잘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굴곡진 이마에 테이핑을 하는것인데 두툼하고 뻣뻣한 기존의 스킨보다 얇고 가벼운 신제품의 스
킨이 테이핑 후 좀 더 지속력이 좋은것 같습니다.
이 점 또한 신제품의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약 3주동안 신제품을 착용해 본 결과 현재까지는 문제점이나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해서 결론은 "잘 맞췄다" 입니다. ㅋㅋ
앞으로 1년정도 생사고락을 함께할 신제품 꼼꼼히 체크해서 체험후기에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웰 유저님들 좋은 정보있으면 서로 많이들 공유했으면 좋겠네요~
이상 가발인생 15년차의 신제품 3주 체험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