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웰에서 4년정도 다닌 사람입니다 ㅋㅋ

저도 처음에 후기보고 모웰에서 처음 시작한거 같아요 군대이후 머리가 빠져서 힘들엇는데..

어찌어찌 찾다가 모웰이란 곳을 알게되고 후기보고 한번 가보자 햇던 찰나에 그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이용하고 있어요

그 머리때문에 자신감 없던 제가 지금은 밖으로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도 잔뜩생겻습니다

그리고 모웰은 다들 아시다시피 무약품 고정이기 때문에 제품을  썻을때 안쪽머리에 치덕치덕

무언가 바르고 부착하는 타회사 제품이 아닌 본인 머리로 고정하는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솔직히 가격적인 면도 없지않아 있엇죠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ㅋㅋㅋ

저는 수원점 다니는 사람인데요 수원점이 딱 다니기 좋은 위치에잇어서.. 한 2년정도 된거 같아요 ㅋㅋ

쌤들 다들 좋은 분들이세요 열정적으로 관리해주시고 뭐하나 부탁하면 그이상으로 무언가 해주시려고 하니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죠 ㅋㅋ 한달에 한번씩 가는데 한달이 채 되기전에 또가는건 안비밀...

처음에 쭈뼛대던 제게 말도 잘 걸어주시고 얘기도 잘해주시고 이제는 거의 뭐 친구처럼 지낸다 해도 되겟네요

그만큼 고객들의 편의를 봐주시고 자기머리 처럼 생각하면서 관리해주시는게 갈때마다 감사함을 느끼는것도 있어요

한번 가시면 쌤들의 매력에 헤어나오시질 못하실거예요

솔직히 저도 그때 당시에 가발을 쓸지 그냥 머리를 밀고 살지.. 고민하던찰나에 모웰을 알게되고 지금까지 이용하고 있는데... 저도 경험이 있는지라 지금 무슨 고민들을 하시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말을.. 그래도 한번쯤은 방문이나 통화해 보시고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게 나을거같아서 후기가 쓰고 싶어져서 쓰고잇네요.. 전지금 후회하지않거든요...어딜가나 남신경쓰던 제모습이 아닌 이제 신경안쓰고 잘지내는 모습에 많은 분들도 잘어울린다 진짜 머리같다고 해주시고 이제 신경자체가 쓰이지 않기에 혹시나 하는마음에 후기를 쓰는거니까 이거보고 많은 분들도 용기내셧으면 좋겟습니다!

이상 수원점 다니는 고객중 한명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