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괜찮니 너무 고민했잖아
우리 그 마무리가 멋진 스탈뿐인 건데
우린 참 쉬웠었어
잘 지낸다고 매월 방문해 감사
벌써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너무 감사 인사하네
안녕하세요^^ 요즘 핫한 윤종신의 노래를 개사?하여 감사 인사 드립니다.
사실 일부 작성중인 내용이 사용중인 노트북의 오류로 관리자에게 전송되버려서 다시 작성 중 입니다. 그 글은 삭제 해 주세요.
벌써 모웰 제품을 착용한지 이제 다음 달인 10월이면 만2년이 됩니다.
2015년 9월 상봉점을 방문하여 제작 주문 요청하고 뒤늦게 후기를 작성하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을 후기로 올리려고 하였는데 이제서야 작성하는 점 이해해주실거죠?
(지난달에 쌤의 요청과 내일 방문하기에 급하게 작성하는 것은 절대 아니오니 ^^;;)
방문하기 전에 1년 정도 고민도하고 당시 결혼한지 10년이 되었고, 예쁜 두 딸의 아빠이기도 하고, 회사도 10년 넘게 다니고 있어 굳이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또 회사 동료들의 반대파는 동갑이었던 친구 한명이 가발을 착용하였음에도 스타일을 내지 않다보니 더 나이 들어 보이고, 저 또한 어울리지 않을 것이란 이야기로..
저의 경우는 여러번의 수술로 인하여 머리가 후천적으로 많이 빠졌는데, 정말이지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가발인지를 전혀 모르고,
몇 년만에 보는 분들은 짧은 머리가 머리카락이 길어서 그러신줄 알거나,
알고 있는 분들도 예전의 모습이 이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시면서 전보다 인상도 부드러워 졌다며 진작에 하지 그랬어, 내가 반대했던 것 사과할게 등등^^
좋은 이야기들을 해 주시니 자신감도 더 커지고,
몇 개월후면 이제 앞자리 숫자가 바뀌지만 많은 분들이 지금의 나이보다 5살 정도는 어리게 봐 주시더라고요.
9살, 7살 두 딸의 학교나 유치원을 갈 때도 어깨가 으쓱해지곤 합니다.
정말 아직도 망설이시고 있다면 다른 분들의 후기나 제가 쓴 글을 보시고 당장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시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2년 동안 매월 멋지게 스타일 연출 해 주시고, 연출하는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주시는 상봉점 쌤님 들에게 감사 드리고,
이제는 자연스럽게 고정?이 되어 전담하여 관리 해 주시는 미진쌤에게 더더더 감사 드립니다.
곧 다가오는 추석 명절 가족분들과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전 내일 뵐게요.^^
감사합니다.
이제 괜찮니 너무 고민했잖아
우리 그 마무리가 멋진 스탈뿐인 건데
우린 참 쉬웠었어
잘 지낸다고 매월 방문해 감사
벌써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너무 감사 인사하네
안녕하세요^^ 요즘 핫한 윤종신의 노래를 개사?하여 감사 인사 드립니다.
사실 일부 작성중인 내용이 사용중인 노트북의 오류로 관리자에게 전송되버려서 다시 작성 중 입니다. 그 글은 삭제 해 주세요.
벌써 모웰 제품을 착용한지 이제 다음 달인 10월이면 만2년이 됩니다.
2015년 9월 상봉점을 방문하여 제작 주문 요청하고 뒤늦게 후기를 작성하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을 후기로 올리려고 하였는데 이제서야 작성하는 점 이해해주실거죠?
(지난달에 쌤의 요청과 내일 방문하기에 급하게 작성하는 것은 절대 아니오니 ^^;;)
방문하기 전에 1년 정도 고민도하고 당시 결혼한지 10년이 되었고, 예쁜 두 딸의 아빠이기도 하고, 회사도 10년 넘게 다니고 있어 굳이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또 회사 동료들의 반대파는 동갑이었던 친구 한명이 가발을 착용하였음에도 스타일을 내지 않다보니 더 나이 들어 보이고, 저 또한 어울리지 않을 것이란 이야기로..
저의 경우는 여러번의 수술로 인하여 머리가 후천적으로 많이 빠졌는데, 정말이지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가발인지를 전혀 모르고,
몇 년만에 보는 분들은 짧은 머리가 머리카락이 길어서 그러신줄 알거나,
알고 있는 분들도 예전의 모습이 이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시면서 전보다 인상도 부드러워 졌다며 진작에 하지 그랬어, 내가 반대했던 것 사과할게 등등^^
좋은 이야기들을 해 주시니 자신감도 더 커지고,
몇 개월후면 이제 앞자리 숫자가 바뀌지만 많은 분들이 지금의 나이보다 5살 정도는 어리게 봐 주시더라고요.
9살, 7살 두 딸의 학교나 유치원을 갈 때도 어깨가 으쓱해지곤 합니다.
정말 아직도 망설이시고 있다면 다른 분들의 후기나 제가 쓴 글을 보시고 당장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시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2년 동안 매월 멋지게 스타일 연출 해 주시고, 연출하는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주시는 상봉점 쌤님 들에게 감사 드리고,
이제는 자연스럽게 고정?이 되어 전담하여 관리 해 주시는 미진쌤에게 더더더 감사 드립니다.
곧 다가오는 추석 명절 가족분들과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전 내일 뵐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