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꿔준 모웰 (수원점)

최홍표
2024-02-11
조회수 1029

안녕하세요^^

저는 40살 딸아이의 아빠입니다.

모웰을 착용한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

사용한 만족감은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처음 가발을 착용해 보려고 고민했던 것들

1.  착용시 덥지 않을까?

2.  심한 바람에 벗겨지지 않을까?

3.  다른 누군가 알아보지는 않을까?

4.  관리는 잘 할수 있을까?

이 모든 고민이 기우였습니다.


초여름부터 지금까지 착용하면서 심한 바다 바람에서 놀아 보고, 삼복 더위도 지내보고,

11월 초 갑자기 추워진 날씨도 보내면서 모웰의 불편함을 느낄수 없었습니다.

모웰 착용 때문에 이번 여름 땀이 더 흐르면 어쩌지? 걱정이었으나, 땀을 적게 흘리며 보냈습니다.

예전 머리가 많을때 처럼요 ㅋㅋ


여름 휴가 중에도 시원한 바다 바람을 얼굴로 당당히 맞이하며 즐겁게 보냈구요.

도보로 출,퇴근하는 저로서는 갑가기 찾아온 차가운 날씨도 예년보다 따뜻하게 보냈습니다 ㅋㅋ

보온의 효과도 누릴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 겨울이 더욱 기개 됩니다.

겨울에 비니를 쓰지 않으면 추위에 어지러울 정도 였고, 출근 후 땀에 젖은 딱 붙은 머리숫 많이 없는 머리를 보면

한숨과 함께 화장실로 달려가야 했습니다. 머리 정리를 위해서....


처음 만나는 분들은 제가 모웰을 썻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요...

오랫만에 뵙는 거래처분들은 원래 머리가 없엇다는 생각은 못하십니다. 그만큼 자연스럽습니다.

예로 아파트 경비분이 모웰착용 후 3주쯤인가? 몇호에 새로 이사 오셨냐고 물어 보셨습니다. 2년째 거주중입니다.

조금 당황하고는, 몇 호라고 말씀드렸더니 적잖이 놀라시는 흔들리는 눈빛을 봤습니다.


탈,부착식을 착용하는 저는 집에서는 모웰을 탈거하고 보내는데 외출시 모자대신 모웰을 착용하고 나갑니다.

적응 완료 후 모자쓰는 시간이나 모웰을 쓰는 시간이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 아내와 공주님이 모웰쓰는걸 더 좋아합니다.ㅋㅋ


관리는 영통점 실장님과 선생님들께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하니 별 어려움 없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집에서 관리해도 3분이내에 끝날정도로, 샤워 전 가볍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2회 자가 관리하고,3주에 1회 영통점에서 관리 받습니다.


15년전으로 돌아간 모습을 제 보며 15년전의 활동성과 자신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웰로 제 모습이 바뀌니 모든일에 적극적이고, 미소가 생깁니다.

탈모로 고민이 있으시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변화를 느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미소로 맞아 주시는 제가 자신감을 가지고 살수있게 도와 주시는 영통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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