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점 후기>선 선생님께 지적당한지 언 2개월, 이제서야 후기 남깁니다ㅠㅠ

주말 예약이 무서워
20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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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품 애용 4년차인 30대 중반인 고객 중 한 사람 입니다.

저는 20대 때만해도 풍성한 모발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군복무 하는 동안 체질이 바뀌었는지 전역한 직후로 머리를 다시 기르기 시작했는데 모발이 얇아지면서 탈모가 시작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갈수록 심가하게 진행되더군요. 그때는 탈모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 30대 넘어가는 시기까지 모자만 쓰고 다녔습니다. 구입한 모자만해도 아마 몇십 개 되었을걸요? 그렇게 지내다보니 점점 사라져가는 자신감으로 인해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늘 정도의 상황까지 치닫게 됐죠.


그러던 어느날 저의 절친이 주변에 제품을 착용하고 사람이 완전 달라졌다는 지인 얘기를 꺼내며 가발 착용을 권유했습니다. 처음에는 싫다며 고집을 부렸지만 '어자피 평생 착용하고 살거라면 모자나 제품이나 뭐가 다르냐'는 친구의 한 마디에 마음을 고쳐먹고 함께 신중하게 장기간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다 알게 된 곳이 바로 모웰 노들점이었죠.


친구에게 억지로 끌려가 상담을 받고 마침내 제품을 맞추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처음 접하게 된 날, 담당 선생님의 화려한 헤어 스킬로 완전 다른 사람이 되있는 거울 속 제 모습에 울컥하더군요.


이렇게 획기적인 대처방법을 왜 그동안 외면하고 살았을까 하는 반성과 함께 그때부터 제 인생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만큼 철저하고 세심한 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지만 모자를 쓰고 다닐 때와 비교해보면 두 말하면 잔소리일뿐이죠ㅎㅎ 


어느덧 제품 착용한지 4년차가 되었네요.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늦게나마 이렇게 후기(모웰 노들점) 남깁니다. 

제 인생을 통틀어 마지막 소원을 말해보라면 젤발 모웰이 영원히 존재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들도 오래오래 근무하셨으면 좋겠구요. 어쨌든 영혼을 담아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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