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점 이용 후기

ㅋㅋㅋ
2024-02-11
조회수 586

안녕하세요. 2008년에 처음 가발을 착용하기 시작해서 이제 11년이 되어가네요.


착용을 한 시간 만큼 느낀 점도 많고 부천점 및 수원점을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가발을 착용하고 계신 분이라면 항상 불안감을 가지고 있으시겠죠.


그 불안감 중 가장 큰 부분은 다른 사람에게 가발을 착용하고 있다고 보이는 불안감이 가장 크겠지요.


저도 아직 가족 및 여자친구 절친 외에는 공개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 ^^


뭐 서론이 길었네요.


11년 이용하면 처음으로 후기를 적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전문가님을 만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시겠지만 모웰은 지정이 가능해요~


자신의 머리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을 지정하고 이용을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지정을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항상 서비스가 큰 불편없이 이용 할 수 있어서 그런게겠죠.


그런데 오늘 수원영통점 숙영님을 만나고 나서 이제는 지정을 해야겠다 생각을 했네요.


가장 좋았던 점은 정확하게 표현해 주시고, 제가 생각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조언 및 선택할 수 있는 


여러가지를 알려주시네요.


가발을 착용하다 보면 전문가가 아니기에 잘못된 선택을 할 때가 있잖아요.


그리고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고집도 생기고~ 그 고집에 뒷면에는 불안감이 있어서 그런것이겠죠~


오늘 가모의 색이 제 본 모발의 색과 달라서, 가발을 염색하고 추가적으로 가발이 무거운 느낌이 있다고 해서


커트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그 안에서 여러가지 선택에 따른 장 단점을 알려주고 제가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그 부분을 듣고 저도 거부감 없이 선택을 할 수 있었구요.


일을 하다 보면 물어보고 정하고, 하는 것이 쉽지만 그러지 못할 때가 많이 있잖아요.


번거로운 일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서로 소통하고 능동적으로 결정하는 과정이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숙영님은 그런 부분이 제일 좋았어요.


기존에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다른 스타일을 권유받거나,


혹은 모르는 부분을 물어 보셔야 하거나,


새로운 분이시라면 여러가지 궁금증을 잘 이야기 해주실 거라 생각이 들어요.


물론 모웰 모든 분들이 다 잘 이야기 해주실 거지만요~


제 개인적으로는 이 분을 추천한다는 의미니~ 후기글을 읽어 보시는 분의 선택이시겠죠~


오늘 모처럼 휴가 기간에 가서 정성이 느껴지는 관리를 잘 받고 왔네요.


그럼 ^^ 여름 잘 보내시고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0